여행클럽 ‘반갑다 친구야’…6월 5일 워싱턴주 관광
여행·레저 클럽 ‘반갑다 친구야(회장 김평식)’가 6월 5일 출발해 5박6일의 일정으로 워싱턴주 관광을 떠난다. 일정은 워싱턴주 올림픽·마운틴레이니어·케스케이드 3대 국립공원을 방문하고 원자폭탄 연구 기지, 사과 단지 등을 찾아간다. 또한 미국 최대 고도의 인공호수와 온천 등을 들른다. 마감은 오는 28일까지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의: (213)736-9090여행클럽 워싱턴주 워싱턴주 관광 워싱턴주 올림픽 원자폭탄 연구